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시작하며

일본에 정착한지 만8년이 지났다.
이제는 혼란스러울 일도, 불편한 일도 없다. 그저, 그냥 내가 사는 곳이 되었다.
내게는 그런 일본이지만, 모르는 이들에게 이 나라는 더없이 생소할지도 모른다.

갈라파고스라고 불리우며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잘 팔리는 물건이 전혀 팔리지 않는 시장.
세계적인 추세와 동떨어져 발전해가는 가요, 영화등의 문화.(개인적으로 퇴보중이라 생각함)
그러면서도 내수의 힘으로 원활히 돌아가는 나라.

이런 일본에 대해 "왜?""이해할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어쩌면 적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제는 내가 정보를 생산해야 할 차례다. 앞으로 내가 쓸 그들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요-시-땅.